#416 일곱 마리 작은 벌레와 용감한 사자 이야기
일곱 마리 작은 벌레와 용감한 사자 이야기
옛날에 아주 용감하고 힘이 센 사자가 살았어. 이 사자는 숲속에서 가장 강한 동물이었지. 하지만 아주 작은 벌레가 사자의 몸 속으로 들어가면 그 큰 사자도 힘을 쓸 수가 없었어.
이것은 마치 우리가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작은 나쁜 마음이 생기면 그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과 같아.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은 나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해.
그럼 어떤 나쁜 마음들이 있을까? 첫째, 선생님이 여러 사람에게 주의를 주실 때 '나만 혼내나?' 하고 서운해하는 마음이야. 둘째, 집에서처럼 편하게 대접받으려고 하는 마음이지. 셋째, 친구나 선생님이 좋은 충고를 해줘도 듣지 않고 오히려 화내는 마음이야.
넷째, 칭찬을 받을수록 점점 더 잘난 척하는 마음이야. 다섯째,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나만 special하게 대접받으려는 마음이지. 여섯째, 내 잘못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마음이야. 일곱째, 주변 사람들이 도와줄수록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욕심쟁이 마음이야.
이것은 마치 우리가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작은 나쁜 마음이 생기면 그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과 같아.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은 나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해.
그럼 어떤 나쁜 마음들이 있을까? 첫째, 선생님이 여러 사람에게 주의를 주실 때 '나만 혼내나?' 하고 서운해하는 마음이야. 둘째, 집에서처럼 편하게 대접받으려고 하는 마음이지. 셋째, 친구나 선생님이 좋은 충고를 해줘도 듣지 않고 오히려 화내는 마음이야.
넷째, 칭찬을 받을수록 점점 더 잘난 척하는 마음이야. 다섯째,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나만 special하게 대접받으려는 마음이지. 여섯째, 내 잘못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마음이야. 일곱째, 주변 사람들이 도와줄수록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욕심쟁이 마음이야.
한번 생각해 볼까?
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나쁜 마음이 생기면 우리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어. 마치 작은 벌레가 큰 사자를 힘들게 하는 것처럼, 우리도 작은 나쁜 마음들을 조심해야 해. 특히 욕심, 자만심, 불평하는 마음 같은 것들이 우리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.
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.